요즘 비가 좀내려 계곡수 수량이 좋다. 토요일 오전에 혼산 계곡이 넘 좋아 일요일 재 탐방 하기로 하였다. 일요일 아침 동네 아우가 같이 가자고 콜 들어온다. 평소대로 고터에서 출발 양재 전철역에서 버스로 갈아타고 종점까지 ~ ! 등산 마니아 님들이 꽤 많다. 울둘은 평소 즐산코스로 고고씽 ~ ! 습도먹은 청계산 자락은 땀으로 맞이 한다. 농원가든좌판 아주머님에게 상추쌈 청하니 다팔고 깻잎밖에 없다. 1천원어치 비닐 봉지에 담고 갈딱이네를 지나 울 아지트 히든벨리 도착. 더위와 땀이를 계곡수에 씻기구 먹방 돌입. 먹는게 남는것 ~ㅎ 몇시간을 머물다보니 내려 가기가 싫다. 좀더 시간을 보내다 대충 짐 정리를 한다. 이 계곡도 1~2주후 기온이 서늘해지면 좀 멀어질것이 아쉽다. 룰루랄라 하산 ~ 하산후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