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30

청계산 산행기

동네 동생 한명이 지겹게 따라 붇는다. 전문 세르파와 동행해야 한다나 어쪘다나. 지난주 수요일까지 억수로 퍼부었기에 금, 토 이틀 지났지만 계곡의 수량을 기대하고 출~ 09시 옛골 입구에 도착 하여보니 찰거머리 한명이 덕수궁 수문장으로 변신 하여 버티고 있다. 늘상 가는 코스지만 수량이 늘어난 계곡수의 흐느낌이 상쾌 하다. 오가는 인사와 인생사 예기 조금 하며 늘상 만나는 주말농장가든좌판 아주머님. 반가움을 뒤로하고 깔닥계단 타고 넘어 드뎌 목적지. 히든벨리~ 수량이 많아 착석마당찿기가 쉽지 않다. 거북바위 가기전 둥지폭포 아래 아래 아래쯤 명당 발견 - 자리를 폈다. 상다리가 휘어지다못해 부서질거 같다. 입수 알탕부터 챙기구 한술 뜨다가 입수 - 또뜨다가 입수 - 알탕 4~5회 - ㅎ 춥다 - ㅎㅎ 즉..

고터-양재천-쎄텍 도심트레킹.

날이 무자게 덥다. 토욜 한동안 못가봤던 구룡사를 가보기로하고 양재역에서 올라와 포이 - 말죽거리 - 구룡사에 도착하였다. 먼저 보내 많이 아쉬운 연인?을 추모하러 지장전에 들려 한참을 머물며 아쉬움을 달랬다. 돈많은 강남구이기에 양재천이 정비가 아주 잘되어 있다. 야외영화관, 벤치, 력셔리 레져의자, 잘 정비된 산책로, 황토걷기코스 등등. 역쉬 부자 동네 -ㅎ 학여울역 아래 양재천변 세텍에 들렸다. 캠핑전시회. 왠만한 캠핑 장비는 다 있지만 장비, 기능의 새로운 발견을 위해 1, 2, 3전시관을 천천히 훓어 보았다. 모기퇴치펫치 2만원에 10피스, 만능가위 5천원에 1개 구입하고 3호선 타고 강남역으로 늦은 점심행. 맛집 찾다 찾다 신논현역까지가서 원주추어탕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지나온길에서 담은 사진..

소박한 사생활 2022.07.04

영화 "브로커" - 관람기.

송강호와 강동원은 워낙에 영화로 많은 작품을 찍어왔고 흥행작도 많아서 이 배우들이 출연하는 작품들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인기를 끌고 가는 느낌이 있다! 사실 이미 검증된 배우들은 궁금하지는 않다. 영화 브로커에서 가장 궁금하고 기대됐던 부분은 바로 가수로서는 아이유라고 불리는 배우 이지은이다. 이미 가수로서는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고 배우로서도 드라마 나의 아저씨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은 듯하지만 아직 많은 작품을 하지 않아서 이번에는 어떤 연기로 배우로서의 활동을 보일지가 정말 궁금하면서도 기대가 됐다. 브로커에서 보여준 배우 이지은의 모습은 대배우들 앞에서도 전혀 꿀리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이미 나의 아저씨로 연기를 정말 잘한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많은 작품을 찍은 것이 아니라 ..

다주택자, 달라진 위상..'사회악'에서 주택공급 구원투수?

다주택자, 달라진 위상..'사회악'에서 주택공급 구원투수? 새 정부서 '규제 완화'..매매·임대 공급 "다주택자가 투기 목적으로 많은 집을 사고 있고, 그 과정에서 집값 불안을 야기했다." - 2017년 8월 2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지난 문재인 정권은 다주택자와 그야말로 전쟁을 벌였습니다. 첫 국토교통부 장관이었던 김현미 전 장관은 취임 날부터 다주택자를 콕 집으며 당시 집값 과열 양상의 주범이라고 비판했는데요. 이후 문재인 정권 내내 다주택자를 압박하는 규제가 줄줄이 이어졌습니다. 이 영향으로 다주택자를 사회악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만연했습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5년을 지내고 나니 이제는 집을 두 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들은 시장에 유익할 게 전혀 없는 존재처럼 여기는 여론도 있는데요. 추..

한강 - 현충원 - 서달산 둘레길 도심트레킹7

하늘엔 구름이 꽉찼다. 퇴악볓은 없어서 트레킹 하기엔 괜찮은 날씨다. 늘 출발지는 집앞 고터 - 한강고수부지진출입로 - 동작대교아래 - 동작역 - 현충원 - 흑석통문 - 상도통문 -사당통문 - 이수남성사계시장. 이렇게 서달산 자락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현충원 둘레길 트레킹.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호젖한 힐링길이 있음에 감사한다. 한강고수부지 진출입로 - 울축구 회원모집 프랑카드가 온전하게 잘 붇어 있다. 왠만한 운동기구 다 있다. 현충원으로~ 연식이 느껴지는 아름두리나무, 울창한숲으로이어진 둘레길. 오늘 운동량응 조금 아쉽지만 오르막 - 내리막이 있어 땀이 좀 났다. 즐건 토욜 이었다 ~ ㅎ

소박한 사생활 2022.06.20

마장동축산물시장-먹거리골목 답사기

같이 있는 사무실 식구중 한명인 준엽이가 치루 수술후 한달열흘만에 수술 부위가 거의 아물어서 쾌차 기념으로 마장동으로 단합대회 출발~! 자주 가는 곳이지만 전번에 화재가나 어찌됬나 궁금도 하고 우선 전화로 장사 하냐고 물었더니 영업중이라고 .... 토욜 3시반 잠원에서 3명(영만아우포함)이 만나 반포 - 마장축산시장경유 버스를 타고 한강을 건너 목적지에 직방으로 다달았다. 먹거리촌은 가운데 통로를 놓고 양쪽 두줄로 열개점포씩 스무개 점포 정도가 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그중 서편족 점포가 화재가 발생하여 북쪽편으로 절반정도 펜스가 쳐져 있고, 반대편 동편측 점포들은 다행히 피해가 없어 장사를 하고 있었다. 30여년 단골 전봇대집으로가서 소고기 직화구이로 맛식을 하였다. 메뉴는 늘~찿던 치마살 500g 1접..

소박한 사생활 2022.06.20

신반포2차아파트 '신속통합기획' 합류~!

여의도 삼부 이어 신반포2차도 '신속통합기획' 합류 가구 수 1.3배 늘려..조합 "신통기획으로 규제 완화 받을 것. 신반포2차 아파트(자료사진) 서울시가 여의도 삼부에 이어 서초구 신반포2차도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추가 선정했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청은 전날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신속통합기획 통과 사실을 통보했다. 신반포2차는 지난해 55% 주민동의율로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한 바 있다. 올해 초 서울시와 사전검토 회의를 두 차례 걸쳐 참여를 확정 지었다. 신반포2차는 지난 1978년 준공된 1572가구 규모 한강변 아파트다. 당초 조합은 기존 가구 수 대비 약 267가구 늘린 1840가구를 늘리는 계획안을 시에 제출했지만, 서울시와 조율을 거쳐 가구 수를 더 늘린 2051가구 ..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개편"..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개편"..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 재건축초과이익 산정 시점 추진위→조합설립 이후로 거주기간 따라 차등 부과해야 한다. (전국재건축정비사업조합연대·반포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관계자들이 지난 2월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재건축 초과이익 환수법안 개정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 재건축 사업의 걸림돌 중 하나인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환수제)를 개편해야 한다는 정부 보고서가 나왔다. 부담금의 부과 시점을 추진위원회에서 조합 설립 이후로 바꾸고, 1주택자 여부와 거주 기간에 따라 차등적으로 부과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정부가 이달 분양가상한제 개편을 시작으로 환수제와 안전진단 등 재건축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힌 만큼 추진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13일 발간한..

청계산 둘레길 트레킹

이번주는 청계산 등산 대신 둘레길 트레킹 하기로하고 늘~ 출발지는 고터. 양재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여 청계산입구역에 도착 청계산 둘레길 1코스 - 자주 가는 단골코스 - 고~고~고! 웨이팅이 상당한 밥집. 원터골 고도아래통로에 원주민 좌판. 물건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호젖한 트레킹~ 멀리 중턱에 작은 암자 관현사가 보인다. 옛골에서 유명한 옛골토성, 청계산장. 옛골 마지막 간이상점. 옛골 맨위에 있는 정토사. 산중턱 원주민 야채 판매좌판 - 하산길에 오가피 1채반 구입함. 목적지 거북바위전 깔닥167계단. 목적지 거북바위 - 분위기 별로여서 그전 둥지폭포 바로 아래에서 점심. 물좀껸지다가 먹다 또 껸지다가 - ㅎ 전복죽+갑오징어 무침으로 - 부족하면 짜장 해먹으려 했는데 부족하질 않네. 오늘도 비해..

영화 "범죄도시2" - 관람기.

영화는 개봉과 동시에 관람해야 미리 선입견을 안갖고 볼수 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관람을 놓치고 미루다보니.... 각종 메스컴에서 후기라고, 평론이라고 죄다 올리다보니 김이 빠져서 차일 피일 미루다 드디어 천만관객 돌파 예정일이라하여 천만 관객이라도 같이 찍으려구 일조차원에서 충무로로 향했다. 어차피 영화특성상 때리고 부수고 찌르고 할게 뻔해서 스포라고 할것도 없지만 무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때려부수는 장면이다. 단 전편 배경지역이 국내 가리봉이였다면 이번엔 베트남으로 옮겨간거.. 그리고 전편의 빌런이 장첸이라면 이번엔 강해상(손석구)이란거... 전편의 장첸 임팩트가 워낙 강렬하다보니, 2편의 강해상을 얼마나 잔인무도하게 표현해야 장첸의 벽을 넘을수 있을까 하는 제작진의 고뇌가 느껴진다. 실제로 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