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동생 한명이 지겹게 따라 붇는다. 전문 세르파와 동행해야 한다나 어쪘다나. 지난주 수요일까지 억수로 퍼부었기에 금, 토 이틀 지났지만 계곡의 수량을 기대하고 출~ 09시 옛골 입구에 도착 하여보니 찰거머리 한명이 덕수궁 수문장으로 변신 하여 버티고 있다. 늘상 가는 코스지만 수량이 늘어난 계곡수의 흐느낌이 상쾌 하다. 오가는 인사와 인생사 예기 조금 하며 늘상 만나는 주말농장가든좌판 아주머님. 반가움을 뒤로하고 깔닥계단 타고 넘어 드뎌 목적지. 히든벨리~ 수량이 많아 착석마당찿기가 쉽지 않다. 거북바위 가기전 둥지폭포 아래 아래 아래쯤 명당 발견 - 자리를 폈다. 상다리가 휘어지다못해 부서질거 같다. 입수 알탕부터 챙기구 한술 뜨다가 입수 - 또뜨다가 입수 - 알탕 4~5회 - ㅎ 춥다 - ㅎㅎ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