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새로운 달이 열렸다. 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춘삼월이 됬는데도 최저온도가 영하권에서 계속 맴돌아 도시탈출을 못하다가 최저온도가 모처럼 두자리수인 10도...ㅎ 낮최고기온은 25도 모처럼 콧바람 쇄기로 출~ 새벽녁 일찍 출발 하려 했는데 갑자기 아침 9시30분 임장이 생겨 조금 늦은 10시출~ 올픽로가 막힌다. 캠핑족들이 날이 풀리니까 밀린 숙제를 하려나보다 - ㅠ 강화대교가 보인다. 운무가 심하다 - 중국표 황사인가? 외포항을 거처 석모대교를 넘어 좌남행 ~ 오늘 목적지 어류정항에 도착 했다. 지나던 길에 들려 보긴 했지만 맘먹고 텐박 하기로함은 첨이다. 물때가 2물 - ㅠ - 낚시는 안될거구~~ 도착해보니 한산하다. 1박팀들은 나를 포함 4팀 정도. 조금 뜨겁지만 1인용 텐트 치고 라면 한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