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사생활

홍천 업무차 탐방기

9c아찌-나인맨 2022. 7. 18. 16:00

일요일 아침 7시 업무차 홍천을 가기 위해 고터출.

일요일이라 교통정체가 무서워 대중교통을 이용 하기로 하고 동서울버스터미널 도착.

처음으로 홍천행 시외버스를 탔다.

편하다.

주변 경치보는거에 눈도 편하고 즐겁다.

홍천터미널에 도착하여 비지니스댁에 도착전 뭐라도 하나 챙겨가야겠다고 생각하고

홍천농협 하나로마트로 갔다.

좀전에 사모님r께 도착 전화 드렸더니

다~ 있다고 그냥 오란다 .

택시에 이것 저것 과일을 싸들고 하오안리 회장님 별장에 도착.

텃밭에 야채, 채소가 가득~ 지천이다.

 

밀린숙제 - 담판

 

비지니스를 끝내고 점심식사 하고 가라는데 여기까지 온김에

내가 좋아하는 옥천냉면 + 완자(동그랑땡) 먹고파 사양 하고

농사 지으신 감자 양파 조금하고 꽷잎절임 조금 싸주신거 가지고

택시로 홍천터미널 - 시외버스로 용문 - 전철로 4정거장 아신역 하차.

지근 거리에 있는 황해식당에 도착 하였다.

사람들로 전좌석이 풀셑이다.

와본지 몇년 됬지만 가격이 많이 올랐다.

근데 옥천냉면맛이 달라 졌다.

예전엔 무김치 맛으로 대충 먹었는데, 지금 냉면맛이 환상적으로 맛이 있다.

현재시간 오후2시.

첫끼니라 배고파거 그런건가?

무튼, 업무 잘보고, 맛식 잘먹고,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 여행이 되었다.

휴일엔 30분에 1대식오는 전철

자리 떡허니 잡고 시원하게 고터까지 옴.

이 모든 순간들이 탱규비해피~!

 

홍천버스터미널

 

회장님 별장 가는 길

 

 

전통있는 노포 맛집 - 원래는 한참 저~안쪽 구옥에서부터 했엇음.

 

냉면집 만큼 전통있을것 같은 방앗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