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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수' 후기.

요즘 넷플렉스에 빠져 개봉관을 덜 찿았었는데 모처럼 더위를 잊고자 29일 토요일 점심시간 대한극장을 찿았다. '밀수' 어촌마을 해녀들이 생계를 위해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들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이 일생일대 큰판에 서게되며 벌어지는 1960년대말경을 배경으로한 영화이다. 유승완감독이 모가디슈2년만에 조인성. 김혜수, 염정아,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등의 출연진들과 7월26일 개봉한 영화. 부드러운 상남자 권상사역의 조인성의 연기는 흠잡을데가 없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먹고사는 방법을 찿는 춘자역의 김혜수. 스토리를 잘 이끌어가는 베테랑 연기자 역시 김혜수다. 진숙역의 염정아, 초반 밀수사고로 아버지,동생을 한꺼번에 잃고 아품을 참고 동네 해녀들의 맞언니로 리더쉽있는 연기의 달인. 옥분역의 고민시..

2023-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

토욜 동네 운동동호회 계곡번개가 성원이 안되어 취소되는 바람에 학여울역 쎄텍 전시회에 가기로 한다. 원래 쎄텍은 규모가 킨텍스나 코엑스보다 훨신 작아서 별 기대는 안하고 갔지만 협소하여 전시품들이 많지가 않다 - ㅠ 텐트정도 구색을 좀 맞춰서 전시했고 다른 구성품들은 많이 약하다. 보통 전시장에 가면 두세시간 볼거를 즐기곤 하는데 오늘은 한시간내로 관람을 마친다. 얼릉 볼거보고 구매할거 있으면 사고 점심 먹으러 동대문쪽으로 향한다. 친구놈들이 기다린단다. 점심한술하고 노래방이라도 간만에 같이가서 회포를 풀어여겠다. 그래도 담아온 사진들을 올려 본다 오늘도 비해피즐한 공간과 시간을 허락한 자연에 감사드립니다.

청계산의 폭포형제들~

16일 일요일 오늘은 비소식이 좀 뜸하다길래 아침일찍 서둘러 나의 나와바리 청계산으로 향한다. 고터에서 청계산 둥지폭포까지 걸어서 트레킹 하기로 하고 출발~~ 고도옆길이 조용한게 걸을만하다. 조금 가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 한다. 우산 쓰고 걷다가 바람도 불고 하여 운동이 약간 아쉽지만 트레킹을 접고 양재에서 버스를 탔다. 상적동 옛골에서 하차 늘 다니던 그길로 청계산을 오른다. 요즘 장마로 인하여 내린 비로 초입부터 물줄기가 시원 스럽다. 청계산의 폭포형제들을 사진에 담았다. 바리바리 쌓가져간 먹거리를 펴놓으니 세상 부러운게 없다. 지나는 등맨들이 부러워라 사진을 찍어간다. 운동도 중요하고, 무릉도원에서의 즐식 또한 중요하다. 이맛에 살고, 이맛에 운동 한다. 오늘도 이 해피땡큐즐한 시간과 자연을 점지해..

소박한 사생활 2023.07.17

초복

2023년 초복을 맞아 삼실 아우와 보신식을 하기로 했다. 어딜가서 뭐로 보신을 할까 고심 하다가 청계산자락 앵두나무집으로 정했다. 3호선 타고 양재에서 내려 환승 상적까지 가서 청계산 이수봉 등산로 추울~ 주거지 끝자리 등산로초입에 있는앵두나무집으로 고고씽~~ 올해 취급을 안하다가 첨으로 영양탕을 한다고 하여 수육 3인분을 주문하고 둘이 도착. 비도 오고 오가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식당내 손님도 우리들뿐. 독탕을 때리니 웃통도 벗고 등목도 하고 계곡에서마냥 션하게 보신식을 한다. 맛식을 챙겨주신 어머님 따님 무자게 고맙습니다. 수육 충분량 먹고 각2병씩 때리고 하루를 마감 한다. 오늘 하루도 비해피즐하게 시간을 허락한 자연에 감사 드린다.

소박한 사생활 2023.07.12

청계산의 알탕~

동네 축구팀 후배가 날도 더운데 이번주 천렵을 가려 하니 원로중 특별히 초빙을 한단다 - ㅎ 몇명인지 몰라도 낡은이를 불러주니 무자게 고마운데 낡은이를 불러주니 이쯤 낡은이는 주둥이는 닫고 주머니는 열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기본 먹거리는 베스트캠퍼인 내가 준비 하겠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지만- - - - - 첨엔 4명 - 6명 - 9명으로 늘었다. 준비물이 장난이 아니다. 먹성 좋은 젊은피들이니 그입과 배둘래를 어떻게 맞춰야 하나 고심이 많아졌다. 두테이블에 1+1+여분1 현장 입산소에 9시 집결이니 집에서 8시는 출발 해야 하니 새벽에 장을 볼수는 없고 하여서 전날 이수시장으로 장보러. . . . . 자녁6시 이수로 캐리어 끌고 출 ~ 늦으면 날이 더워 음식이 다 떨어질수도 - 상할까봐 조..

소박한 사생활 2023.07.04

평일의 구룡사

6월26일 월요일 삼실 출근해서 오전 일을 대충 보고 나의 애마(체어맨500) 워셔 분출기 고장으로 로컬 정비소를 찿았다. 쌍용센터로 가란다. 지도 검색한후 포이동 센터를 방문 하였다. 점검 결과 다행이 워셔통만 갈면 된단다. 물건이 오려면 2~3시간이 걸린단다. 삼실을 왔다 갔다 하느니 동네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하였다. 다행이 자주 다니던 구룡사가 가까이에 있다. 백미, 향초, 대초를 구매하여 지장전을 들린다. 기억많이나는 한사람 - - - - - 사후세게에서라도 편안하고 평안 하기를 빈다. 대웅전을 들렸다가 소원기원 대초에 삼실, 그리고 울가족 기명찰하여 소원을 빌었다. 평일 사찰 방문은 애사때 빼곤 첨이다. 조용하고 한산하니 기도가 편안하다. 센터에 가보니 물건이 곧 온단다. 리프트에 차를 올려보니..

소박한 사생활 2023.06.30

청계산트레킹ㅣ

날이 좋은데 너무 덥다. 새벽부터 움직여 볼까 했는데 여의치 않다. 10시경 고터출 -양재착-버스로환승-옛골도착 상적 초입에서 출발 - 따거운 햇살을 차단하려 우산을 쓰고 고고~~ 정토사를 돌아 입구 산불감시초소를 지나자 상큼한 풀향기가 즐거이 맞이해 준다. 정자를 지나 늘 다니던 주말농장가든을 지나 경로하신 어머님좌판 2곳을 통과 - 마지막 좌판 어머님은 쉬시나 보다. 167 깔딱계단을 오른다 - 땀이 삐질삐질 삐져 새나온다. 군막초소앞에 중간정상에 이르니 션한 산바람이 나를 반긴다. 곧 나의 아지트 계곡다리가 나온다. 엇그제 비가 조금 내렸는데도 오늘은 수량이 별로다. 둥지 폭포까지 자리를 골라보려 훌는다. 폭포 바로 아래까지 가보니 한팀이 자리 했다. 그 바로 아래 자리를 했다. 우선 배낭 벗어놓고..

의정부제일시장투어

6월 18일 일요일 날씨가 화창한걸 더해서 화들짝짝창창하다 - ㅎ 낮 최고기온 32도 - ㅠ 이리뒹글 저리뒹글 지척이며, 어디 계곡이나 갈까 고르다가 걍 션한 전철타고 의정부 제일시장엘 가기로 한다 역쉬 전철이 쵝오~ㅎ 션하다. 의정부역에서 하차 양산쓰고 시장으로 향했다. 시장 규모가 꽤 넓다. 여긴 좌판 보다 건물 쇼핑룸이 무지하게 많다. 규모로 보자면 청량리시장정도 된다. 여기 저기 기웃 거리다가 나름 유투브에서 많이 리뷰된 좌판 비빕국수집으로~ 비빕이와 순대,간 염통등과 함께하려, 소주 파냐고 믈어보니 좌판은 모두 주류판매가 안된단다고...ㅠ 하는수 없이 시장 옆켠 식당으로 가보려고도 했지만 시장까지와서 일반 식당 가는건 조금 --- 지하상가 오픈먹방좌판코너 몰린데로 이동 머리고기 7000원 + 물..

억울한 양도세 사라진다...법원 “일시적 다주택자에 중과 안돼”

억울한 양도세 사라진다...법원 “일시적 다주택자에 중과 안돼” 불가피한 경우 차익 발생했더라도 중과 안돼” 서울시 아파트 전경 거주 중인 주택을 매도하기 전에 새로운 주택을 매입하거나 전입해 일시적으로 다주택자가 됐다면 차익이 발생했더라도 일반세율보다 양도소득세를 중과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12일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신명희 부장판사)는 A씨가 마포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양도소득세부과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A씨는 1985년 서울 마포구 소재 2층 주택을 취득해 보유하다가 2018년 22억4000만원에 팔면서 고가주택 양도에 해당하는 기준을 반영해 9억원 초과 양도차익에 부과되는 양도소득세 6470만원을 납부했다. 오랜 시간 주택을 보유하며 거주한 점을 인정받아 장기보유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