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새로운 달이 열렸다.
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춘삼월이 됬는데도 최저온도가 영하권에서 계속 맴돌아
도시탈출을 못하다가 최저온도가 모처럼 두자리수인 10도...ㅎ
낮최고기온은 25도
모처럼 콧바람 쇄기로 출~
새벽녁 일찍 출발 하려 했는데 갑자기 아침 9시30분 임장이 생겨 조금 늦은 10시출~
올픽로가 막힌다.
캠핑족들이 날이 풀리니까 밀린 숙제를 하려나보다 - ㅠ
강화대교가 보인다.
운무가 심하다 - 중국표 황사인가?
외포항을 거처 석모대교를 넘어 좌남행 ~
오늘 목적지 어류정항에 도착 했다.
지나던 길에 들려 보긴 했지만 맘먹고 텐박 하기로함은 첨이다.
물때가 2물 - ㅠ - 낚시는 안될거구~~
도착해보니 한산하다.
1박팀들은 나를 포함 4팀 정도.
조금 뜨겁지만 1인용 텐트 치고 라면 한그릇에 참이슬 반병 했다.
저녁시간 옆지기 밥그릇도 없이 냄비라면 - 작은 그릇 2개하고 김치도 없길래 김치도 분양 - ㅎ
그옆 아들,딸뻘 5명 커플들 잼지게 파티중 - 신고배 한개 주니 자기넨 드릴께 없어 어쪄냐는중 - 괜찮다.
한국의 K정이란 K팝 K방산등등과 함께 조상 대대로 이어져 발전해 내려온 정이란것 어디가나 질펀하게 생활속에 널려있다.
등산을가도 낚시를가도 캠핑을가도 K정은 살아있다. - ㅎ
일욜 오전 8시30분 간조
서북쪽 갯바위 해루질좀 해보자.
온통 굴피밖에 없다.
혹시, 바위속도 보고 - 바닥 작은 돌바위도 들춰봣지만 꽝이다.
모처럼의 1박2일 엄청 즐해피한 텐박 이었다.
이번 캠핑으로 인하여 앞으로 즐캠은 계속 될 것이다.
오후에 특별임장이 있어서 서둘러 귀가 한다.
올때보다 더 막힌다 - ㅠ
3시쯤 도착 좀 씻구 임장 다녀오니 6시가 다 되었다.
이번주는 물때가 좋으니 낚캠을 기대하며 오늘 즐캠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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