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브 - 영화, 전시, 공연, 음악 속으로

경향하우징페어

9c아찌-나인맨 2022. 11. 1. 17:11

지난주 토요일 29일 자정이 지나 새벽으로 가는 시간

지자체에서 발송되는 재난 문자가 연거푸 3통이 답지 했다.

이태원에 뭔 작은 사고가 났나보다 했다.

이런 이런 사고가 났다고 자세히 공지를 해야지  ㅠ ㅠ ㅠ

대충  '이태원 사고발생 - 우회요함".....

이정부 하는 짓거리라고는 ㅠ

유투뷰에서 간간히 나오다가, 동틀무렵 되어 압사 사고 뉴스로....ㅠ

어찌 대한민국,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서 후진국에서나 나올법한 이런 참담한 압사 사고가....

꽃다운 청춘들이 꽃도 못피우고 꺽여 쓰러졌다.

156명사망 150여명 중경상

세월호 이래 최대의 희생 - 넘 우울하다.

이모두 기성세대의 대처 잘못이요,

얼빠진 집권층, 얼빠진 지자체의 잘못이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유가족들의 아품을 함께하며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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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분향소가 안차려진 일요일 아침

녹녹지 않은 마음을 달래려 학여울 쎄텍 전시관이나 둘러 보자고 찿았다

좋아하는 전시회인데  내몸이 반응이 없다.

대충 둘러보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