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최고기온이 섭씨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기승을 부려 사무실 휴무하고 삼실 식구 3명이 강원도로 피서를 떠났다. 법정지명은 강원도 춘천시 남면 품걸리. 행정지명은 홍천군 화촌면 야시대2리. 날도 덥고 차가 막힐까봐 잠원동 뽕밭골에서 아침 일찍부터 움직였다. 이수역 남성시장에서 고기 및 영양탕, 기본반찬을 구매하고, 올림픽대로 - 양양행고속도로에 올랐다. 동홍천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화촌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음료, 쌀, 술 등등 무게있는 나머지것들을 구매하고, 목적지로 향했다. 가리산(1051m)자락 성산천 --> 야시대천 -->품걸교 -->고악교 --> 먹재골 --> 무직이골 -->이당골등등을 지나 목적지인 야시대2리 야인시대펜션에 도착 했다. 독채로 구성된 펜션 방갈로가 6동, 주인 거주동, 비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