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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포-3대짜장면집

서울 3대 짜장면집에 다녀왔어요. 유투브에서 많이 회자되며 칭송한 유니간짜장. 잠원동에서 멀지만 일부러 시간내어 갔어요. 청량리에서내려 청량리시장을거쳐, 간선차도를따라 북으로 경동시장을 끼고 오른편으로 돌아, 30m 미터쯤 가다보면 아주 허름한 노포 식당 홍릉각이 나옵니다. 입식테이블 4개반 정도있는 작은 동네 중식당. 소문난 유니간짜장을 주문하니 2인분부터 된담니다. 바로 볶아나오니 1인분 볶기가 어렵담니다. 충분한 이해를 하고 꾕대신닭. 그냥짜장면도 맛이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짜장면 1그릇 주문. ㅠ, 소문같이 놀랄맛은 아니 었어요. 제가 짜장면을 엄청 좋아하고 자주 먹는데 기대를 많이하고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별루 였어요. 그냥 짜장~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유니짜장은 고기가 많이 들어..

한강변트레킹~

어제 화창한 일요일 한강변 트레킹 했어요. 잠원동 고속버스터미널 자택(한신4차)에서 정오무렵 출발 잠원역 - 토끼굴 - 한남대교남단 - 동호대교 - 성수대교 - 영동대교 - 청담대교 - 탄천으로우회전 - 삼성교 - 탄천2교(대치우성) - 탄천1교(까스공사) - 탄천교(수서)로 올라 다리를 건넌후 횡단보도를 건너니 가락농수산도매시장이 나온다. 15km - 2시간50분 - 요즘 운동을 쉬엄쉬엄 했더니 조금 후달리네요....ㅎ 초입서북쪽 청과시장은 재건축중 - 그남단에 수산물도매시장이 코로나로 인적은 드무나 점포는 그대로 불을 밝힌채 혹시나의 손님을 기다린다. 장사가 예전 같지않아 마음이 무거웠다. 몇일전 야채청과쪽 상주직원이 코로나 확진도 생겨서인지 더욱더 한산 하였다. 작은 난전 채소상도 별로 없었고, 좌..

소박한 사생활 2021.05.24

오피스텔에 몰리는 뭉치돈~!

"해외의 3분의 1 가격, 사두면 돈 된다"..뭉칫돈 몰리는 곳 서울 도심 오피스빌딩 3.3㎡당 4천만원 시대 "돈된다" 기관들 베팅 경쟁 국내 연기금·외국계 매입 경쟁에 '더피나클역삼' 3.3㎡당 4010만원 종로 '삼일빌딩' 3500만원 거래 서울 도심 오피스빌딩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3.3㎡당 4000만원을 넘어섰다. 2018년 삼성물산 서울 서초사옥(현 더에셋)이 3.3㎡당 3000만원 시대를 연 지 3년 만이다. 국내외 기관투자가의 뭉칫돈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몰려들면서 도심 빌딩 매물난이 심해지고 있어 당분간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부동산펀드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달 초 서울 테헤란로에 있는 더피나클역삼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

반포 대형 재건축 반포주공1,2,4주구 이주 시작

반포 대형 재건축 이주 시작..전세난 또 고개드나?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반포 주공 1단지 전경 반포 대형 재건축 단지 이주가 본격화되면서 잠잠해진 서울 아파트 전세난이 다시 고개를 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올해 하반기 반포에서만 3600여 가구가 이주를 앞두고 있어 반포 일대는 물론 인접한 강남권 단지와 대체지인 과천,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수도권 전역의 전세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 때문이다. ━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이주계획 확정..11월까지 마무리 ━ 5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 말 정기총회에서 현재 단지에 거주 중인 조합원과 세입자에 대한 이주 계획을 확정했다. 이주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

수도권 최대 오일장 - 성남 모란오일장(4,9일)

수도권 최대 재래 오일장 성남 모란오일장 다녀 왔어요. 코로나로 한때 오일장이 폐쇄도 됬었는데 오일장에 많은 분들이 왔네요. 역시 시골장스러운 자리 였어요~! 두서없이 사진 몇컷 올려 봅니다. -------------------------------------- 아래사진들은 주차장공간에 오일장날 상설로 운영되는 임시장터 입니다. 없는것 빼고 다 있어요~! 아래 사진은 먹거리 가좌판 입니다. 시장 인심 + 정 + 맛 + 가격 등등 혜자스럼을 기대 했는데 다른 시장에 비해 아주 별로 였어요 평점 10점 만점에 2점 - ㅠ 모란역쪽 시장통 풍경 지하철 입구에서 처음 마주할수 있는 할머님 - 소박하십니다.

영화 미나리 보고 왔어요~!

영화 ‘미나리’는 정이삭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척박한 곳에서도 뿌리를 내리며 군집을 이루는 미나리처럼 낯선 미국 사회에 뿌리내리려는 한국인 이민 가정에 대한 이야기. 1980년대 미국 이민사로 애절함과 애환이 있는 영화 입니다. 배우들의 호연과 섬세한 연출로 전세계인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모처럼 토요일 시간내어 조조할인(영화관 입구에서 유비,관우,장비가 난리를 치드라고요-조조만 할인해 준다구-ㅋㅎ)으로 즐잼 했네요~! 같이 참여한 모든분들---더~좋은 수상결과 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