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4단계로 강화된 시점.
섭씨36도가 넘는 폭염지절이지만 이열치열.
동네 생활체육(축구)도 학교운동장 폐쇠로 작년부터 못하고,
근교 산이나 둘레길 정도에서 몸푸는 수준인데, 많이 갑갑 합니다.
마스크쓰고 가끔 열심히 운동 합니다.
시설도 좋고, 관리 선생님들이 실력도 있으시고 친절하십니다.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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