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사생활
"가족의 피에 펜을 찍어 써내려가는 심정입니다"라고 메스컴에 나온
"조국의시간" 책자 출간 소식을 듣고 신청 했는데
빠르게 배송이 됬네요.
"조국의시간"을 한번 들여다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