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은데 너무 덥다.
새벽부터 움직여 볼까 했는데 여의치 않다.
10시경 고터출 -양재착-버스로환승-옛골도착
상적 초입에서 출발 - 따거운 햇살을 차단하려 우산을 쓰고 고고~~
정토사를 돌아 입구 산불감시초소를 지나자 상큼한 풀향기가 즐거이 맞이해 준다.
정자를 지나 늘 다니던 주말농장가든을 지나 경로하신 어머님좌판 2곳을 통과 - 마지막 좌판 어머님은 쉬시나 보다.
167 깔딱계단을 오른다 - 땀이 삐질삐질 삐져 새나온다.
군막초소앞에 중간정상에 이르니 션한 산바람이 나를 반긴다.
곧 나의 아지트 계곡다리가 나온다.
엇그제 비가 조금 내렸는데도 오늘은 수량이 별로다.
둥지 폭포까지 자리를 골라보려 훌는다.
폭포 바로 아래까지 가보니 한팀이 자리 했다.
그 바로 아래 자리를 했다.
우선 배낭 벗어놓고 옷입은채로 입수 알탕~
션하다 - 몇번 들랑달랑 하다보니 춥다.
맛점을 하면서 음이온과 피톤치드를 같이 생켜본다 ~
이 모든걸 허락한 자연에 감사 하며 해피즐한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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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먹집들








호젓한 트레킹길





어머님좌판대


계곡




나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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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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