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이제 막 고개를 쳐들고 대시 하는 어제 중복
날은 무덥지만 거리두기4단계로 어느곳 마땅히 갈데도 그렇고,
가까운 절친과 둘이 족발에 쇠주 한잔.
마무린 션한 생맥으로 더위를 달랬다.
코로나도, 더위도 난 싫어요~!
코로나더위 건강하게 자~알 버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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