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월06일 개봉한 유재선감독작 '잠'을 관람 하기로 하여 충무로로 향한다.
제목이 참 간결하고 강렬하다.
뭔가 압축된게 그 의미가 어떻게 전개될지 무척 기대가 된다.
평범한 직장인 '수진(정유미분)'과 이제 막 시작한 3급배우 엑스트라 '현수(이선균분)' 부부의 일반 평범한 신혼 가정사를 배경으로 영화가 시작 된다.
뜻하지 않은 현수의 몽유병적인 수면중 이상 행동으로인한 기이한 현상이 일반적이지 않고 샤머니즘적인 귀신이나 혼령등 초자연적 존재가 공포의 대상이 되면서 정통 호러보다 더 공포스런 영화다.
부부가 합심하여 병을 치료하면서 벌어지는 두려움과 공포에 따르는 악몽의 액션을 정유미. 이선균이 아주 강렬하게 보여준다.
런닝타임 내내 두려움 공포 긴장감을 느낄수 있는 좋은 영화이다.
오늘도 비해피탱큐즐한 시간과 시각을위해 노력을 기울인 제작자, 배우등 관계자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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