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투어-먹방즐밥

소래포구 다녀 왔어요~!

9c아찌-나인맨 2021. 6. 14. 10:57

 

일요일.

날씨가 무지하게 덥네요.

30~31도......ㅠ.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지하철7호선타고 이수.

이수에서 4호선 갈아 타고 오이도.

오이도에서 수인선으로 갈아타고 소래포구 도착.

오후2시.

오늘 물때 10물 만조 오후6시.

아직 배들이 안들어 왔네요.

화재이후 새로 단장한 어시장.

깨끗하네요

점포가 너무 많아요.

선착장-경매장앞 임시 좌판 점포도 엄청 많네요.

가격이 아주 싼편 입니다.

낚지젓갈1만+숫꽃게1kg2.5만+광어,우럭두마리2만원에 회떠서,

양념가게가서 참이슬 일병 깟네요.

양념비3천+소주4천=7천원에 충전하고 션한 지하철타고 집으로 왔네요.

인천연안부두어시장과함께 규모가 아주 크고 저렴한 혜자 어시장 입니다.

시간나면 한번 들려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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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철길아래 200m는 이렇게 힐링장소가 되네요...ㅎ

 

정찰 가격표가 대부분 붙어 있네요.
선착장-경매장앞 난전가판
4시쯤되니 물이 이정도 들어 왔네요 - 배들도 들어오기 시작 하구요 - 좀더늦게 장봤으면 좋았을걸.....ㅎ

 

잔막걸리 1잔1천냥 - 더내려가 길건너엔 1잔5백냥도 있드라구요 - 할아버지들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