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사생활

불로그를 만들면서-2015,6,22

9c아찌-나인맨 2015. 6. 22. 11:38

 

그동안 바쁘다는 김건모의핑계로

나의 공간을 소흘히 했음.

나의 발자취 & 가슴중원의 이야기를

내작은 가든에서

손놀림의 미학에 도전해 봅니다.

핫팅~!